CEO 인사말

환영합니다

고객보다 한발 앞서 생각하고 경쟁사보다 더 좋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진

대표이사

항상 저희 주식회사 하이플을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도전, 창의, 개척’의 기치 아래 1999년 (주)강산약품을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의 사명을 주식회사 하이플로 변경하였습니다.

특히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든 오늘의 세계 속에서 기업과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앞선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분야를 집중 보강하여 주목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늘 고객보다 한발 앞서 생각하고 경쟁사보다 더 좋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힘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늘의 어려움이 곧 내일의 영광과 환희로 맺어진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새겨 놓고 겸허하게 현실을 돌아 보고 착실하게 미래를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저희가 있기까지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실력을 겸비한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새롭게 도약하고 더 발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lobal Healthcare
& Bio 산업을 선도하는 주역

주식회사하이플